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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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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질만능주의와 거리 먼 영국인
등록일 2013-12-17 오전 10:15:36 조회수 3036

 

 

영국, 쇼핑관련 고민 덜하는 편… ‘돈이 최고 아니다’
중국·터키·인도, ‘성공의 척도=물질 소유’라 믿어

영국인이 물질주의materialism에 가장 덜 빠져 있는 국민에 속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2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국인은 물질에 관련해 관심과 신경을 덜 쓰는 국민 3위로 나타났다.
반대로 물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중국이 1위였으며 인도와 터키가 2~3위를 각각 차지했다.
영국인 1천 명을 포함, 16,000명 이상에게 “자신의 성공 기준을 ‘내가 무엇을 소유하느냐’로 측정합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그렇다’고 답한 영국인 응답자는 16%였으며 스페인(15%)과 스웨덴(7%)만 영국 보다 낮았다.
반면 중국 71%, 인도는 58%가 ‘성공의 척도는 소유한 돈이나 물건·물질’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영국인 응답자의 61%는 ‘앞으로 1년 이내에 자신과 가족들의 생활이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해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조사 대상 전체 평균(59%)과 비슷했다.
‘국가 경제가 나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인도는 53%, 캐나다와 호주는 47%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스페인(12%)과 이태리(10%), 프랑스(9%)는 절망감과 함께 개인도 희망적이지 않았다.
‘개인생활이 좋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한국(39%)과 일본(40%)이 조사 대상 20개국 중 가장 비관적이었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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