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소개
2001년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조선일보광화문사옥 내에 교육센터가 설립된 이래 2004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와의 교육 협약을 시작으로, 영국 국립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기까지 수많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왔습니다.
대한민국 1등 언론사의 자부심과 신뢰성을 토대로 영국대학교가 인정하는 커리큘럼과 최고의 교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학원이나 어학원이 아닌, 언론사부설평생교육시설로서 어학수업뿐만 아니라 전공예비수업을 동시에 제공하여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한 후 영국대학교 진학 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영국인으로 구성된 어학강사진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어학 수업은 공식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영어 교수법을 자랑합니다. 영국대학교 진학을 위한 IELTS 수업을 비롯해 아카데믹 영어, 에세이,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수업을 제공합니다.
해외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전공 교강사진
학생들이 영국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우리말과 영어가 혼합된 전공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해외에서 학문을 닦고, 서울의 명문대학에 출강하는 교강사진이 전하는 외국대학, 교육, 문화, 사회, 글로벌 매너 등을 배우며 영국 생활에 필요한 국제 감각을 기르게 됩니다.
진로 및 학업 상담을 위한 학생관리 교사진
학생관리 교사들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을 위해 최상의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학생 적성에 맞춰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안내하여 입시에만 치중했던 학생들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