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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방문객↑ 관광 소득↑
등록일 2014-01-10 오전 10:15:36 조회수 7416

겨울 12~2월 8%, 12% 각각 늘어… 영국인 해외여행은 감소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영국 방문 관광객이 늘었으며 이들이 쓴 돈도 증가했다.
영국 통계청ONS는 최근 3개월(2012년 12월~2013년 2월)간 중국, 미국 그리고 유럽을 제외한 신흥개발도상국의 방문객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관광수입이 12%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여행자 수는 8%가 늘었으며 1인당 소비 역시 전년보다 많았다.
반면 지난해 12개월 동안 영국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11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이는 국가 부채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스페인, 아일랜드 등의 관광객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FT가 19일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을 찾은 그리스 국적자는 전년 대비 30%가 줄었다. 스페인과 아일랜드인 역시 7%와 5%가 각각 떨어졌다.
그러나 같은 기간 스위스, 벨기에, 중국 및 동유럽에서 영국을 방문한 관광객 숫자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 방문객은 33% 늘었다.
한편 영국인의 2012년 해외 관광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특히 경비가 많이 드는 미국이나 비유럽권은 줄고 가까운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늘었다. 스페인 다음으로 영국인들이 많이 가는 프랑스의 경우 2008년 이후 20%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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