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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국립 코벤트리대, 모든 신입 유학생에 장학금 제공
등록일 2020-08-07 오전 11:04:15 조회수 709

디지틀조선 국제교육센터 파운데이션과정 학생 선발…기숙사, 식사 등 무상 제공

 

/코벤트리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불사조 장학금 안내문

 

 

영국에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영국대학교 대부분이 9월 신학기부터 대면강의와 온라인강의를 시작한다.


 

6일 베이징 소재 뉴 오리엔탈 교육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정부의 유학생에 비우호적 정책과 미국 내 코로나 대유행 등으로 영국이 올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해외 유학 선호지 1등으로 올라섰다.


 

영국대학들은 마스크 착용, 강의실 내 인원 최소화,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강화하고 9월 신학기부터 유학생들이 대면수업과 온라인수업 중 선택하거나 병행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영국 국립 코벤트리대학교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장학금과 공항 무상 픽업을 신입 유학생 전원에게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유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주는 대학은 영국에서 코벤트리대가 유일하다.


 

코벤트리대는 대학 로고인 '불사조'의 이름을 딴 '불사조 장학금'을 신설해 지급액에 따라 플래티넘상, 금상, 은상, 동상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유학생 220명에게 지급하는 플래티넘상은 고급형 1인실 대학기숙사 및 학생식당 조석식을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벤트리대 인근 1인실 하숙방 월세가 평균 40만~50만원대인데 반해 고급형 대학기숙사는 1인실 월세는 65만~85원으로 하숙보다 가격이 높다. 한 끼에 3000~6000원인 학생식당 식대까지 감안하면 연간 1200만원 상당에 달하는 혜택이다.


 

플래티넘상 수상자는 45만원 상당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GLP)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과외 수업으로 제공되는 GLP는 영어 외 제2외국어를 습득하고, BBC, 재규어랜드로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등 글로벌 기업에 방문해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배우며 매년 CEO와 각계 전문가 70여명의 강연을 듣는 워크샵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영국 도착 시 공항에서 숙소까지 무상으로 픽업해주며,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유럽 여러 국가들에 가는 패키지투어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은상을 받는 176명에게 금상과 동일한 조건의 기숙사와 식사를 8개월 동안 제공하고, 동상을 받는 44명에게는 4개월 동안 지원한다. 이 장학금을 받는 유학생들에게도 공항 픽업 및 유럽 패키지투어가 무료로 제공되며, GLP과정을 수강희망 시 일부 비용이 감면된다.


 

한편, 이 장학금들을 못받은 신입 유학생들 모두에게는 동상을 지급해 150만원의 학비를 감면해주고 공항 픽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벤트리대학교 관계자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코벤트리대의 VIP 파트너 교육기관으로, 한국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며 우수한 학생들을 코벤트리대에 진학시켜 왔다"며 "플래티넘상, 금상, 은상은 전 세계 유학생들 중 440명에게만 지급하는데 그중 9명을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추천하는 학생들로 무조건 선발한다"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2013년부터 영국 국립대학들과 진학을 보장하는 공식 협약을 체결, 국내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영국대학 입학에 필수적인 파운데이션 과정과 어학 강의를 함께 이수할 수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관계자는 "코벤트리대학교는 THE와 QS에서 발표하는 2020년 세계대학순위에서 세계 상위 3%에 선정되고, 가디언 영국대학교 학부 순위에서 5년 연속으로 15위 안에 든 명문대학"이라며 "수료생의 99%가 영국대학으로 진학한 가운데, 코벤트리대학교, 서식스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리즈대학교, UCA예술대학교, 엑시터대학교, 셰필드대학교, 노팅엄대학교, 카디프대학교, 드몽포르대학교,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 킹스턴대학교, 허더스필드대학교, 링컨대학교 등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현재 코로나 위협으로 외국에서 어학연수, 파운데이션, A레벨, SAT, IB 과정 등에 들어가지 못하기에 한국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한 후, 내년 9월 영국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며 "IELTS 평가관들로 구성된 교강사진의 수준 높은 어학강의와 영국대학에 초점을 맞춘 파운데이션 수업을 함께 이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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