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영국 국립대학교 진학과정을 운영하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가 런던예술대학교(UAL) 학부과정에 합격생을 또 배출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2013학년도부터 영국 국립대학들과 '공식 협약'을 체결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영국대학교 국립대학교 진학(파운데이션) 과정을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식 협약을 체결한 예술 명문대학으로 '예술대학 취업률 1위' UCA예술대학교, '2021년 영국 Top 예술디자인학교' 본머스예술대학교,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술대학' 드몽포트대학교, '자동차-제품 디자인 명문' 코벤트리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건축 명문' 뉴캐슬대학교, '게임디자인 Top' 스태포드셔대학교 등에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수강생들은 대부분 협약 대학에 장학금을 보장받지만, 비협약대학인 UAL, 킹스턴대학교, 웨스턴민스터대학교 등의 예술디자인 전공에도 여럿 합격했습니다.

UAL이 위치한 런던의 중심가인 런던 1존은 월세가 500만원 이상이며, UAL의 연간 학비가 5000만원에 달해 비용 부담이 높은 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특히 중국 학생이 3분의 1에 달하고, 아시아권 학생도 절반을 차지한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반면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협약 대학들은 영국 학생 비율이 70~80% 수준으로 영어를 익히기에 좋고, 물가가 낮은 도시에 위치해 생활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학금이 보장돼 연간 학비가 대부분 2000만원대입니다. 따라서 출신 학생들은 학부에서 비용을 아껴서 1년제인 영국 석사과정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 협약 대학들은 내신·수능·학생부·검정고시 성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국내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제공하는 영어수업(IELTS 수업 포함), 예술 전공수업, 포트폴리오 등에서 절대평가로 진학 기준을 충족하면 입학을 보장합니다.

희망에 따라 공식 협약대학들 외에도 영국대학교 지원시스템(UCAS)으로 다양한 영국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상세 입학 요건은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02-3463-0600)로 문의 가능합니다.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은 '1등 언론사' 디지틀조선일보가 운영하는 안심 유학 과정 '영국 국립대학교 파운데이션과정'에 도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