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영국대학교 외에도 미국, 호주대학 등 해외대학교로 진학 가능합니다.

진학 가능한 미국, 호주대학교는 일리노이공과대학교(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콜로라도주립대학교(Colorado State University), 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 제임스매디슨대학교(James Madison University), 베일러대학교(Baylor University), 드폴대학교(Depaul University), 하트퍼드대학교(University of Hartford), 립스콤대학교(Lipscomb University), 롱아일랜드대학교 브루클린 (Long Island University Brooklyn),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등이 있습니다.

미국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능·내신·자기소개서·추천서·SAT·토플(TOEFL)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순위가 높은 미국대학교를 목표로 한다면 고교 내신 2-3등급을 유지해야 합격 확률이 높습니다.

이처럼 까다로운 입학 조건과 4년제인 미국대학의 높은 등록금 등으로 중도포기자가 많습니다.

반면 영국대학은 3년제로 미국대학에 비해 학비가 상당히 저렴하며, 졸업 후에는 영국대학교 정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국내외 대학원 지원이 가능합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영국 국립대학교 진학과정(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공식 협약을 체결한 영국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수능·내신이 반영되지 않으며 세계 상위권 영국대학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수료생들은 영국대학교 20곳에 합격했습니다.

국내 과정에서 어학수업과 파운데이션 전공수업을 병행하여 수강합니다. 어학수업은 아이엘츠(IELTS) 최고 권위자 교강사들이 수업하며, 전공수업은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한 교강사가 영어로 수업을 제공합니다.

1, 3, 6, 9월 중 선택하여 입학할 수 있으며,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취득(예정)자, 대학교 재학(휴학)자 모두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