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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에서 '음주운전 = 실직'
등록일 2013-12-20 오전 10:15:36 조회수 3595

음주 운전으로 2년 운전 금지 처벌을 받은 노사 오데 씨는 ‘항공 업계에 근무하고 싶었으나 전과기록 조회Disclosure and Barring Service·DBS 의무 규정으로 지원할 수가 없다. 운전이 필요한 어느 일자리도 갈 수 없다. 지금은 DBS가 필요치 않은 호텔에서 일한다. 나의 현재 처지나 심정을 생각해서라도 술을 마시고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엄숙히 말한다.

최근 영국 정부의 음주 운전 캠페인‘Think! drink-drive’에 나오는 동영상 내용이다.
영국 교통부DfT는 영국 직장인의 27%가 본인 차로 출근한다며 이는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되면 곧 실직하게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전과 기록으로 인해 다른 직장을 찾기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왜냐하면 전과기록을 조회하는 회사가 꽤 많기 때문.
영국 경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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