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는 다양한 실력의 학생들이 각 수준에 맞는 클래스에 배정되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공부하는 방법과 더불어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학업하게 됩니다. 또한 연중 진행되는 어학수업과 전공예비수업을 통해 영국대학교에서 무리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영어지도 수업이 충분히 제공되어 영국대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IELTS 성적이 부족할 경우, 영국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자체 시험을 응시하거나, 일정 기간 영국 현지에서의 어학수업을 이수하여 진학하는 등 여러 대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벤트리대학교의 경우 국제학생 담당자가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를 방문해 연 1~2회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IELTS

시험을 대체하기도 합니다.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며, 글로벌 시대에 맞춰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필수 역량입니다.

현재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도 학업 의지를 갖추고 있다면 성공적으로 영국대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