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랑제꼴 KEDGE 경영대학 진학과정 안내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국내에서 출발하는 영국 국립대학교 진학(파운데이션)과정'을 이수한 후, 영국을 넘어 프랑스 TOP 10 그랑제꼴 비즈니스 스쿨인 KEDGE로 진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KEDGE는 1872년 설립된 마르세유(Marseille)의 유로메드(Euromed) 대학과 보르도 경영대학(Bordeaux Ecole de Management)을 합병해 탄생한 150여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명문 그랑제꼴입니다.

그랑제꼴은 우수 학생만 선별해 소수정예로 교육하는 프랑스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프랑스 고위직 대다수는 그랑제꼴 출신입니다. 여러 학과가 개설된 일반 종합 대학과 달리, 한 대학에서 경영, 정치, 공학 중 한 분야만을 가르치며 엘리트를 양성하는 고등교육기관입니다.

그랑제꼴 경영대학인 KEDGE는 전 세계 상위 1% 경영대학만이 보유한 '경영대학 평가 트리플 인증(AMBA/EQUIS/AACSB)'을 받은 대학으로, 유럽 최고의 경영대학 중 한 곳으로 인정받습니다. 약 15,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파리, 보르도, 마르세유, 툴롱에 캠퍼스가 있습니다. 또한 현대적인 캠퍼스와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우수한 학업환경을 자랑합니다.

프랑스 경영학 학부순위 5위, 프랑스 경영대학·대학원순위 7위에 선정됐고, 졸업 후 6개월 이내 취업률이 90%로 매우 높습니다. 특히 LG전자를 '생활가전 세계 1위'로 이끈 이영하 전 LG전자 사장이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파리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약 36만명의 학생이 생활하는 학생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학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에 선정된 곳입니다.

KEDGE 파리 캠퍼스는 파리를 구성하는 20개의 행정구 중 12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등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기초 프랑스어 과목도 수강 가능해 영어와 프랑스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하면, KEDGE 경영학과 국제1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파운데이션 과정'은 수능·내신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으며, 면담 100%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면담은 절대평가제로, 영어 실력이 아닌 학생의 인성·태도·학업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수료생들은 '유학생 만족도 1위' 인기 대학인 코벤트리대학교를 비롯해 '2022년 영국 최고의 경영대학', '심리학 세계 75위' 엑시터대학교, '국제개발학 7년 연속 세계 1위' 서식스대학교, '창의적인 예술교육 1위' UCA예술대학교, '학생 취업서포트 영국 1위' 드몽포트대학교, '스포츠학부 세계 9위'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 건축·공학으로 명성이 높은 '세계 상위 1% 랭킹' 뉴캐슬대학교, '세계 상위 4% 랭킹' 스태포드셔대학교, '세계 랭킹 75위' 리즈대학교 등 30개교에 졸업 및 합격했습니다.

프랑스 그랑제꼴 KEDGE 경영대학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입학처(02-3463-0600)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