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은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은 버려라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국내 파운데이션을 이수하고,

2025년 9월 영국 서식스대학교 국제관계학과로 진학한 학생입니다.

오늘은 제가 영국유학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과 진학 방법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영국대학 진학을 원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이르면 초등학생 때부터, 또는 중·고등학교 과정 내내 많은 고민을 하지만

어떤 과정으로 유학을 가는 게 좋을지 방향을 잘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중·고등학교 일부 과정을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유학에 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의미 없는 상담의 쳇바퀴 속에서 오랜 시간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우연히 한국에 있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를 알게 됐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이 센터를 알게 된 게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영국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이수와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했는데,

이 두 가지를 모두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야말로 영국유학의 제대로 된 정보원이자 조력자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제가 그동안 알아봤던 수많은 해외 프로그램, 국내 유학센터 중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를 선택한 이유는

누구보다도 학생의 Needs를 알고 최선과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많은 지원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우수한 강사진, 탄탄한 커리큘럼,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 진로에 관한 진심 어린 조언과 상담 모두가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 과정 속에서 힘듦도 당연히 있을 거예요.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못 받을 때면 회의감이 들기도 하겠죠.

특히, 저는 해외에서 살다 와서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었지만, 센터에서 배우는 '대학 영어'는 또 다른 도전이더라고요.

처음 접하는 것인 만큼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를 오기 전에는 제 적성과는 상관없이 막연하게 잘나가는 대학과 전공을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센터에서 선생님들과의 많은 상담을 통해 제게 맞는 대학과 학과를 확신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지원과 조언은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는 너무 당연하고 흔한 일이에요.

 

 

 

 

외국인 선생님들도 항상 옆에서 잘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주셔서 학업 중 어려움이 있더라도 즐겁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어학 수업은 IELTS로 시작해서 EAP로 끝납니다.

EAP 반으로 넘어가게 되면 팀으로 하는 활동이 많아져요. 이때 앞으로 대학에서 할 팀플을 미리 경험해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또 같이 유학을 준비하는 동기들도 항상 의지가 되고 내 편이 되어주어 모든 과정을 함께 잘 해낼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다른 대학으로 각자 흩어지겠지만,

영국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이 센터 출신이라는 소속감과 결속력으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이라면 내가 정한 학교와 전공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경쟁해야 하고 항상 불안할 텐데

이 센터에서는 같이 진학하는 학생이 많을수록 더 협력하고 도울 수 있고, 다 같이 영국에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영국유학은 막연히 영어만 잘한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유학을 가고자 하는 확고한 생각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수많은 과정들과 그에 따르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고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유학을 가고 싶다면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시작하세요.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은 이제 버리세요. 이곳과 함께 한다면 "Step by step"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