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제목1

메뉴

제목2

[39기] 리즈대학교 경영학과 가려면 '국내 파운데이션'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나요?

작성자 관*자 날짜 2025-11-25 16:54:22

 

"국내 파운데이션 수업을 추천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간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국내 파운데이션 과정 이수 후

현재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오늘은 '경영학과'로 진학한 제가 국내 파운데이션에서 어떤 선생님의 어떤 수업을 들었는지를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국내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지금 영국에서의 생활과 학업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수업은 Su선생님의 수업입니다.

Su선생님은 늘 단어 시험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단어시험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영국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 수업 시간에 꼭 필요한 학술적 표현들을 미리 익힐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단순히 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수업 중에 직접 활용해 보도록 지도해 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았고 실제로 영국에서 대화할 때나 강의 내용을 이해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Su선생님은 단어 공부뿐 아니라, 영국 문화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생활 팁도 알려주셨는데, 그 덕분에 막상 영국에 와서도

문화적 차이에 덜 당황하고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P 선생님의 스피킹 수업 있습니다.

제가 영어 학습 과정에서 가장 어려워했던 부분이 바로 말하기였는데, P 선생님 수업은 이 부족함을 채워주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항상 학생들에게 스스로 말할 기회를 충분히 주셨습니다.

특히, 개인 발표 시간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혼자 앞에 서서 영어로 발표한다는 것이 굉장히 긴장되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여러 번 발표를 하면서 당당하게 제 의견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 선생님은 단순히 영어 표현을 교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발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틀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시도하는 것이다'라는 용기를 얻게 되었고, 지금 제 학업 생활에서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대학에서는 에세이나 리포트를 쓰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S 선생님의 수업은 바로 그 부분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S 선생님은 매번 새로운 주제를 주시고,  그 주제에 대해 글을 써오도록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주제를 정리하고 글을 구조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도입, 본론, 결론을 명확하게 나누어 글을 작성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고,

참고 문헌을 인용하는 방식이나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리즈대학교에서 실제로 에세이를 제출할 때 마다, S 선생님께 배운 글쓰기 방식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다 보니 제 생각을 영어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도 많이 발전했습니다.4

 

 

저는 영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기 위해 준비해 왔는데, M 선생님의 수업은 실제 대학 수업을 미리 경험해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이론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서 사례 분석과 토론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된 경영 용어와 사례들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반복적으로 참여하다 보니 점차 익숙해졌고 경영학의 기본적인 사고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M 선생님의 시험은 다소 까다로웠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논리적인 분석과 응용을 요구했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더 깊게 공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영학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 리즈대학교에서의 전공 수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센터에서 함께 공부했던 한국인 동기들과의 경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는 학생들이라 서로 의지가 되었고, 때로는 경쟁심도 생기면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단어시험이나 발표, 과제를 준비할 때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는 함께 모여 문제를 풀며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고, 혼자 공부할 때 보다 훨씬 큰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보낸 8개월 동안 단순히 영어 실력만 향상된 것이 아니라,

학문적 태도, 자기주도 학습 능력, 협동심까지 모두 키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영국에서 새로운 학기를 맞아 공부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모든 밑바탕에는 한국에서 보낸 값진 시간들이 있음을 매일 실감합니다.

앞으로도 국제교육센터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영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충실히 이어가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