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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영국 엑시터대학교 "2027년 학부 유학생 150명에 장학금 8000만원 지급"

작성자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날짜 2026-10-27 15:47:03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파운데이션 수강 시 지원 가능

국내에서 1~8월 파운데이션 이수 후, 9월에 바로 엑시터대 진학

 

프로파일러 표창원,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 스페인 공주, 영국 왕족 등이 나온 영국 명문 엑시터대학교가 2027학년도에 학부에 입학하는 유학생에게 3년간 장학금 8000만원(4만5천 파운드)을 지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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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런스'라 불리는 이 장학금을 받으면 엑시터대의 경영, 스포츠경영, 인문, 국제, 사회과학, 법학과 등의 연간 등록금이 1900만원이다.엑시터대학교는 영국의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러셀그룹(Russell Group) 소속 대학 중 가장 저렴한 학비로 다닐 수 있게 됐다.

 

 

영국 엑시터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지원해 합격한 졸업생 인터뷰 장면.

 

엑시터대는 2027년 QS세계대학순위에서 136위에 선정돼 19위나 상승한 것을 기념해 국제학생 150명에게 매년 2700만원(1만5천 파운드)씩 학부과정 3년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이 장학금을 받지 못한는 모든 국제학생들에게도 총 1600만원(9천 파운드)의 장학금을 무조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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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런스 장학금은 영국 교육기업 인투(INTO)가 운영하는 엑시터대학교 인터내셔널 스터디 센터(ISC)에서 파운데이션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지원할 수 없다. 그래서 지원자격을 갖춘 학생들의 수령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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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터대 관계자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은 엑셀런스 장학금에 지원할 수 있다"며 "2026년에 배정됐던 엑셀런스 장학금(당시 총 4300만원)에 지원한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수강생들 모두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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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관계자는 "2027년 1월 또는 3월에 국내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해 8월까지 이수하면, 공백 기간 없이 바로 다음 달인 9월에 엑시터대의 1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며 "수능, 내신, 학생부, 검정고시, A레벨, GCSE, IB, NCUK, GED 성적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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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년의 역사를 지닌 엑시터대는 150개국에서 온 3만2000여명이 재학 중이며, 일부 러셀그룹 대학들에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1만명이 넘는 것과 대조적으로 엑시터대의 학생 국적 비율이 고른 편이라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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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UNSCO) 문학 도시로 선정된 엑시터는 영국 남서부에 위치해 기후가 온난하고 강수량이 영국에서 가장 적어 학업하기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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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터대 관계자는 "엑스머스 해수욕장이 가까워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캠퍼스가 숲속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대학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시내 번화가에는 한식당, 한인교회, 백화점, 영화관 등이 있어 학생들이 거주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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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조선비즈 / 박해진 기사